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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시조문학관

스토리텔링 #1
우포늪 속의 작은 문학관
여기 일억 사천만년 동안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생태계의 보고 우포늪이 있다 . 경남 창녕군 이방면, 대지면, 유어면, 대합면 네 개 면에 걸쳐 있는 약25만평 넓이의 습지다. 이곳은 생태 경관 보전지역이며 국제습지에 관한
스토리텔링 #2
이우걸시인의 첫 시집 『지금은 누군가 와서』
우포시조문학관은 우포늪 환경시민단체인 (사)푸른우포사람들 2층에 전시실을 마련하고 이우걸문학관이란 간판을 걸었다. 그러나 아직 생존해 있는 작가의 이름을 딴 문학관은 안된다는 통념 때문에 우포시조문학관으로 이름을
스토리텔링 #3
이영도시집 『석류』
이영도시조시인의 시집『석류』는 오누이시조집 『비가 오고 바람이 붑니다』라는 제목으로 오빠인 이호우시조시인의『휴화산』과 하나로 묶어 발간되었다. 청도에서 나고 자란 이호우, 이영도 두 남매의 각각의 시조집 두 권
스토리텔링 #4
이우걸시인의 두 번째 시집 『빈 배에 앉아』
『빈 배에 앉아』는 이우걸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197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한 후 1977년 첫 시집 『지금은 누군가 와서』를 상재하고 4년 만에 발간한 시집이다. 우포시조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빈 배에 앉아』와『지
스토리텔링 #5
시조문학동인회 동인지 『율』
우포시조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중 가장 오래된 도서 ‘율’은 경남지역의 시조문단 형성에 기여한 동인지다. 창단멤버로는 김교한, 김춘랑, 김호길, 박재두, 서벌, 그리고 이금갑 등으로 마산, 통영, 진주, 고성 등 경남을
스토리텔링 #6
이태극편저 『시조연구논총 時調硏究論叢』
우포시조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태극교수 편저 『시조연구논총 時調硏究論叢』은 시조문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귀중한 참고자료다. 신문학이 일어나던 1920년대부터 육당 최남선을 비롯한 수십 인의 논설이 신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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