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경남문학관

김달진문학관(*창원시김달진문학관)

우포시조문학관

이원수문학관

이육사문학관

이주홍문학관

지리산문학관

평사리문학관

한국시조문학관(진주)

한빛문학관

문경문학관

지리산문학관

스토리텔링 #1: 무진 정 룡 화백의 대련산수화; 지리산문학관의 본부라 할 수 있는 지리산문학박물관 전시장에 들어서면 정면 벽에 산수대련화가 두 폭 양쪽으로 길고(폭 78cm 길이 172cm) 웅장하게 게시되어 있다. 작자는 무진 정룡 화백으로 지역 화가로 명성이 높았으나 2017년

스토리텔링 #2: ‘고무신’의 구사일생; 2010년 5월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사봉 장순하선생의 문학전집출판기념회에서 지리산문학관 김윤숭관장을 만났다. 그 이듬해 연말 폐교를 인수한 배경을 물어보기 위해 연락을 취해 마침 서울에 출장을 온 김관장을 대학

스토리텔링 #3: 애국지사, 독립운동, 친일을 생각하며; 이제 한 해가 다 가는 마당입니다만, 올해 2019년은 임시정부수립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의 해였습니다. 전국 각지 및 해외에서도 기념식 및 다양한 문화행사가 베풀어진 것으로 압니다. 하여 개관 10주년을 맞은 지리산문학관은

스토리텔링 #4: 孤雲(고운)최치원과 계원필경; 신라 말 당나라에 유학해 18세에 빈공과에 장원급제하여 당 조야의 이목을 집중시킨 최치원은 왜 17년 후 신라로 되돌아오게 된 것일까? 이번 화에서는 지리산문학관 부설 문학박물관내에 소장된 자료들을 소재로 유불도사상을

스토리텔링 #5: <은발>의 시인 허영자님의 시세계와 생애; 허영자 시인의 시세계와 생애경남 함양 출신 허영자 시인은 25세이던 1962년 등단한 이래 현재까지 57년간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여 수많은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시인이며, 1972년부터 2003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31년간 대학교수로서

스토리텔링 #6: 지리산권역 인문학의 보고 지리산문학관; 2020년 3월1일 발행자의 -그래서 아직 책이 도착하지 않은 상태- 한국문인협회 기관지인『월간문학』에 기고한 글 <제목:문학관으로 초대합니다>과 불과 20여일 전인 지난 2020년 2월 5일 발행된 『남계서원 인문학여행』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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