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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시조문학관

스토리텔링 #1
『이우걸의 시조미학』
『이우걸의 시조미학』은 2006년에 발간되었다. 이 해는 이우걸시인이 회갑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편저자인 유성호 교수는 『이우걸의 시조미학』에 회갑을 맞는 시인의 문학적 경의(敬意)가 담겨 있기도 하다고 피력했다.  “
스토리텔링 #2
『이우걸의 시조연구』와 『이우걸시조선집』
『이우걸의 시조미학』이 2006년 발간되고 2013년에 『이우걸 시조연구』가 다시 발간된다. 『이우걸 시조연구』는 『이우걸의 시조미학』이 발간 된 후 발표된 다양한 논평과 학술적 글들을 담은 연구서라고 할 수 있다. 2003년에
스토리텔링 #3
문장』(문장사, 1981) 전14권
우포시조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文章』은 제3권4호 총14권으로 1981년에 발간된 종합 문예지다. 1939년 발간된 『文章』을 42년 만에 (文章影印刊行會)에서 재 발행한 통권26호, 完全影印본이다. 가격은 한정판 정가98,000원으로 되
스토리텔링 #4
현대시조100인선 제1권『백팔번뇌』최남선
<우리 시대 현대시조100인선>이 발간되었다. 한국시조문단의 근현대사사에 두드러진 활동을 한 100인을 선정해 <한국현대시조 100인선>이라는 제목으로 태학사에서 펴냈다. 시집 간행 편집위원회 선정위원은 장경렬, 신범
스토리텔링 #5
이우걸 산문집 『질문의 품위』
등단 이후 오로지 시조창작에만 매진해 온 이우걸 시인이 등단 37년 만에 첫 산문집을 출간했다. 『질문의 품위』는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했다. 한국시조문단 선두에서 많은 시조시인들을 배출해내고 시조문학 발전을 위해 반
스토리텔링 #6
김상옥 詩畵選集 『향기 남은 가을』
“세상에 詩는 넘치도록 흔한데, 詩는 정작 드물었다. 나는 그동안 이를 위해 牛黃 든 소처럼 앓아 왔다. 그러나 거둔 것은 결국 쭉정이 뿐이다. 이 중에 한 편이라도, 아니 한 구절이라도, 後日에 남을 수 만 있다면 참으로 분외의
스토리텔링 #7
송선영 時調詩集 『두번째 겨울』
1986년에 나온 이 시집 표지에는 宋船影 時調詩集이라고 되어있다. 시집이면 시집이지 굳이 시조시집이라고 한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시조시인들에게는 시집을 출판할 때 꼭 한번 겪어야 하는 갈등이 있다. 시집 표기를 시
스토리텔링 #8
문예지『서정과현실』창간호
지역에서 종합문예지를 창간한다는 것은 모험이자 객기일 수 있다. 지속적으로 발간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 권의 책을 발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여건이 갖춰져야 한다. 우선 문제되는 것이 발간비다. 개인이
스토리텔링 #9
조운시조집
조운은 시조시인으로 1947년 『조운시조집』한 권을 발간한 후 월북하여 사람들에게 잊혀진 시인이었다. 조선사에서 간행한 초판본『조운시조집』(曺雲時調集)은 107수 76편이 수록되어 있다. 1949년 가족과 함께 월불하여 그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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