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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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p>한국근대문학관 2022년 기획전시</p> <p>100편의 소설, 100편의 마음 - 『혈의누』에서 『광장』까지</p> <p> </p> <p> </p> <p>전시개요</p> <p>기간 : 2022. 9. 8. ~ 2023. 4. 30.</p> <p>장소 :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관</p> <p>주최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p> <p>주관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근대서지학회</p> <p> </p> <p> </p> <p>최초의 신소설 『혈의누』(1906)부터 전후 한국문학 최대의 명작 『광장』까지 약 두 세대에 걸친 한국 명작소설 100편과 근현대소설 앤솔로지 28편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소개,</p> <p>『혈의누』가 처음 실린 <만세보> 연재본과 『광장』이 처음 발표된 잡지 『새벽』 연재본 등 우리나라 근현대소설과 관련 희귀자료 총 190점 전시, 영수증 종이에 출력된 근</p> <p>현대소설 문장을 원고지에 연필로 직접 필사해볼 수 있는 체험공간 ‘마음서재’·나와 닮은 소설 속 캐릭터를 찾고 SNS에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MBTI 게임 <나의 근대문학 페르소나></p> <p>등 MZ세대의 감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장치, 섹션별 미니 도록을 통해 작품의 실제 모습과 내용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여 관람객들이 희귀자료의 ‘첫 모습’을 직접 보며 재미까지</p> <p>느낄 수 있도록 구성, 학계 의견과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내용에 학생과 대중들이 즐길만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체험을 제공하는 에듀테인먼트형 전시.</p> <p> </p> <p> </p> <p>전시 섹션구성</p> <p> </p> <p>Ⅰ. 1906~1910 새로운(新) 소설이 등장하다</p> <p> </p> <p>Ⅱ. 1910~1919 근대소설이 출발하다</p> <p> </p> <p>Ⅲ. 1919~1925 근대소설, 조선의 현실을 자각하고 사실대로 그리다</p> <p> </p> <p>Ⅳ. 1925~1935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으로 만개하다</p> <p> </p> <p>Ⅴ. 1935~1945 현실의 압박과 소설의 행로를 모색하다</p> <p> </p> <p>Ⅵ. 1945~1950 해방 후 현실을 담다</p> <p> </p> <p>Ⅶ. 1950~1960 전후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다</p> <p> </p> <p>특별코너-한국 근현대소설 앤솔로지 </p> <p> </p> <p> </p> <p>온라인 VR 전시</p> <p>온라인을 통해 기획전시 <100편의 소설 100편의 마음 - 『혈의누』에서 『광장』까지>를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p> <p>링크 : <span class="bold" style="color: #3366ff;"><a href="http://lit.ifac.or.kr/bbs/board.php?bo_table=0302&wr_id=110"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366ff;">http://lit.ifac.or.kr/bbs/board.php?bo_table=0302&wr_id=110</span></a></span> </p> <p> </p> <p> </p> <p>관람안내</p> <p>운영시간: 화-일 10:00~18:00[마지막 입장 17:30]</p> <p>휴 관 일 : 매주 월요일</p> <p>문 의: 032-773-3801(전시개막 기념행사), 032-773-3800, 032-765-0305</p> <p>홈페이지: <span class="bold" style="color: #0000ff;"><a href="http://lit.ifac.or.kr"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http://lit.ifac.or.kr</span></a></span></p> <p>S N S: @modernmunhak(인스타그램)</p> <p>※ 전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문학관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p> </p> <p> </p> <p>이번 기획전시는 근대서지학회와 함께 공들여 준비한 전시로, 세대를 막론하고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p> <p>100편의 소설이 담고 있는 마음이 여러분의 마음에 100편 그 이상으로 가닿기를 바라며,</p> <p>소설사를 구성할 수 있는 희귀 초판본들을 한 자리에서 이 정도 규모로 볼 수 있는 전시는 해외에서도 유례가 없으니</p> <p>꼭 관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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