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진흥정책위원회 2기는 ▲ 전보삼 위원장((사)한국문학관협회 회장), ▲ 곽효환 부원장(대산문화재단 상무), ▲ 김경식 국제펜(PEN) 한국본부 사무총장, ▲ 김영두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 나태주 한국시인협회 회장, ▲ 방재석 중앙대 문예창작과 교수, ▲ 서미애 추리소설가, ▲ 손미 시인, ▲ 신준봉 중앙일보 기자, ▲ 신현수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 이기호 소설가, ▲ 이송희 시조시인, ▲ 이혜선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이상 가나다순)과 ▲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등 총 15명의 위원이 정부의 문학진흥 정책을 3년 동안 자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