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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황지우 시인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인문학콘서트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3.05.03 조회 :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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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문학 지성 해남에서 모두 만난다

- 오는 5월부터 황지우 시인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인문학콘서트 운영 - 

 

해남군(군수 명현관)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오는 5월부터 매월 1, 한국 인문학계를 대표하는 명사를 초청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인문학 콘서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월 1회 운영되는 본 인문학 콘서트는 해남꿈누리센터(해남동초등학교 내)에서 목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고향으로 내려와 지역문화예술발전에 힘쓰고 있는 황지우 시인이 행사의 진행과 명사와의 대담을 맡는다.

 

영화 박하사탕버닝등으로 유명한 이창동 감독을 시작으로 화천 이외수 댁을 건축한 조병수 건축가, 나의문화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전 예술의 전당 사장으로 한국에 최초로 마티네 콘서트를 론칭한 김용배 피아니스트, 칼의 노래, 남한산성등의 대표작을 둔 김훈 작가 등 쟁쟁한 명사가 해남을 찾는다.

 

525() 이창동 감독은 영화의 황홀경 - 박하사탕’(공연: 성악 오주영)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629조병수 건축가는 기후변동시대의 건축-땅집막집’(공연: 재즈 주권기),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우리문화유산의 모태-해남·진도·강진’(공연: 판소리 백귀영, 박준호), 김용배 피아니스트는 한 여름밤의 피아노 이야기-쇼팽 야상곡·혁명’(공연: 시조창 김현숙, 이성순), 김훈 작가는 경련하는 역사-칼의 노래하얼빈’(공연: 시노래 트루베르 나디아)을 주제로 군민들과 만난다.

 

본 행사는 영화, 건축, 미술사,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보는 기회를 통해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고 문화 향유를 확산시켜 시문학의 고장으로서 인문 해남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관심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땅끝순례문학관(061-530-5127/5132)으로 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 감수성이 높아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폭넓은 문화 향유 행사를 통해 시문학의 고장으로서 해남의 위상을 재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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