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문학촌은 <봄·봄>, <동백꽃>, <금 따는 콩밭> 등 한국 근대문학사에 있어 독보적인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작가 김유정의 문학산실이라 할 수 있다. 김유정의 고향인 실레마을에 조성된 문화촌은 그의 생가를 중심으로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을 통해 김유정의 생애와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전시> 기획전 연 4회
<교육>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청소년대상 문예창작 교실
·청소년 인문학 학습 커뮤니티
·해설자원봉사자 양성교육
<문학행사> ‘김유정 문학축제’
·김유정 4대 문학상, 학술세미나, 김유정백일장, 전통혼례,
·점순과 나 선발대회, 김유정 퀴즈 골든벨, 공연
<소장자료>
·서적·민속자료, 유용태 선생 기증자료 외